2011년 8월 15일
이전 글에서 계속.
- 둘째 집에도 상자는 무진장 많다(…). 이 쪽에도 한 50개 쯤 있지 않나 싶다.
- 이 집은 첫째 집(골짜기에 천장을 씌움)과는 다르게 산 안쪽을 깎아서 만들어서 규모가 좀 작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을 건 다 있다. 이곳은 2층이고, 1층·지하 광산으로 가는 계단이 왼쪽에, 3층으로 가는 계단이 저기 너머에 보인다. 왼쪽에 잘 보면 선인장 농장에서 선인장이 떨어지면 켜지는 레드스톤 횃불도 볼 수 있다.
- 그리고 여기가 둘째 집 앞의 하이라이트. 모조리 용암으로 이루어진(!) 주사위이다. 안쪽은 비어 있어서 안쪽에 들어 가서 이 웃기지도 않는 용암 주사위의 위용을 구경할 수도 있다.
- 1층의 나무 농장. 첫 스크린샷(2층)에서 오른쪽에 잠시 보였던 것이 바로 저 나무들이다. 귀찮아서 자주 안 베니까 아주 빽빽하게 자랐다.
- 3층의 선인장 농장. 선인장은 본래 블록 3개까지 자라는데, 가로 4방향에 다른 블록이 있으면 자라더라도 바로 아이템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메커니즘이 가능하다. 일단 선인장 아이템이 지정한 위치에 떨어지면 2층의 횃불이 켜지게 된다.
- 돌아 오는 길. 내 첫 집 옆에는 아침놀의 집이 있는데, 이 녀석 집도 장난이 아닌데 저널에서 보여 주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 첫 집의 둘째 동굴에 보면 웬 철도가 하나 놓여 있다. 이 철도 또한 반자동화되어 있는데, 직접 타 보면…
- 하늘을 향해 날아 올라…
- 스카이로드에 다다른다! 스카이로드란 마인크래프트 하는 사람들이 한 두 번쯤은 만들어 보는, 매우 높은(보통 y>120) 고도에 만드는 하늘길인데, 철도가 만들기 쉬워지면서 걸어다니는 (위험천만한) 하늘길을 모조리 철도로 교체해 버렸다. 게다가 광산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튼만 눌러 바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축되어 있다(표준화까지 되어 버렸다).
- 분명 내가 시작할 적에는 하늘에는 아무 것도 없었는데(…) 여기 저기에 스카이로드가 있으니 아주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