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저널

올해 만우절 장난은 피곤해서 쉽니다.


옛날에는 운영체제 드립도 치고 언어 드립도 쳤는데 요즘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구현하기가 귀찮아서 뭔가 적절한 장난을 써먹을 게 없단 말이야… 누가 오징어 네트워크에서 만우절 이벤트 안 하냐고 물었는데 마찬가지로 귀찮아서… 솔직히 ㅇㅈㅇ 닉 바꿔 놓고 만우절 이벤트라고 우기는 것도 좀 모양이 안 나고 (인클봇 연동 정도는 되어야 그럴듯해 보이지) 그렇다고 서버를 꺼 놓을 수는 없고. 만우절 이벤트를 하려면 좀 초특급으로 해야 하는데 요즘은 초특급으로 만들 의지도 여력도 없어서 쥐쥐 orz


텀블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