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일 웹정체 도입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2011년 4월 1일을 맞이하야 여러분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메아리 전체 사이트 글꼴을 웹정체로 바꿉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 작은 글씨임에도 획이 분명하여 보기 쉽습니다.
- 글자가 절대로 번져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 브라우저가 GPU 가속을 키면 글자가 번져 보인다고 불평하는데, 그건 브라우저 문제지 글꼴 문제가 아닙니다.
- 왠지 픽셀 단위로 디자인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가변 너비 디자인에 지나치게 관대해진 자기 자신을 다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가장 큰 제약이 걸려 있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모든 브라우저에서 이 아름다운 글꼴을 쓸 수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 6, 9, 모질라 파이어폭스 4, 크롬 10, 사파리 5, 오페라 10.10에서 동작을 확인했으며 동작하지 않는 브라우저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_-연-_-히 만우절 장난. 글꼴은 진짜이니, 4월 1일이 지나도 웹정체를 보고 싶다면 주소 뒤에 ?design=april1을 붙이면 볼 수 있다. 참고로 웹정체는 글자 크기 별로 글꼴이 달라서 글자 크기 별로 글꼴을 바꾸는 CSS를 넣어야 하는데, 그 삽질의 결과는 여기에서…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