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저널

내가 IRC에서 얘기하는 거나 이 저널에 글 쓰는 것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 열심히 “…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은 하는데 정작 내가 만들지는 못 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 및 올해치 저널 글을 검색해서 찾아 낸 최근 사례를 종합하면:

…한 해동안 써 댄 것들 갯수를 세어 보니까 애초에 이것들을 모두 작업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할 것 같긴 하다. 개인적인 바람은, 비록 나는 정신 없어서 작업을 못 해도 누군가가 여기에 자극 내지 영향을 만들어서 내가 바라는 것과 비스무리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일 듯 하다. 사실 이 글은 다음에 쓸 글에 앞서 다음 글에서 주장하는 바 역시 구현이 안 될 가능성이 농후한 아이디어임을 알리기 위한 것인데, 만에 하나, 정말로 뭔가를 만들었다면 연락 좀 해 주시길….


텀블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