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저널

나는 분명 무정부주의자는 아니지만, 작금의 세계 정세를 보면 (위키리크스와 류사오보 사건만 봐도) 무정부주의자의 주장에도 좀 수긍이 간다. 세계 초강대국의 자리를 넘겨주지 않고 싶어하는 미국과 어떻게든 넘겨받으려는 중국 사이에서 우리가 어느 쪽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다. 어쩔 수 없이 어느 한 쪽을 선택하든 우리가 차악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


노트들

  1. arachneng posted this
텀블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