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저널

조금 늦었지만, SAC OOPS 2011에 낸 논문이 accept되었다. 뭐 처음부터 항상 좋은 걸 기대할 수는 없지만, 리뷰들은 하나같이 내가 예상했던 모든 문제들을 공격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어째 점수는 어중간하게 줘서 accept가 된 것 같긴 한데(…) 일단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 해결해서 수정본을 제출했으니 내년 3월까지는 잠깐 잊고 살아도 될 것 같긴 하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낸 논문은 부정하고 싶어도 implementation work에 약간의 아이디어를 추가한 것인데, 제목이 너무 포괄적이라고 지적한 리뷰어도 많았고 (결국 제목 고쳤다) 구현 치고는 실 사용례가 많지 않다는 것도 많이 지적받았는데 이건 시간이 없어서 못 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 실 사용례 쪽은 3월 전까지 해야 할 숙제가 된 것 같은데… 뭐 어때, 어차피 이번 학기 끝날 때까지는 어차피 깊게 손 댈 수 없으니 아직은 보류. 때 되면 하겠지;


2010년 11월의 최대 숙제: 하루에 저널에 글 하나씩 쓰기. 아무리 9월, 10월에 뭘 했는지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바쁘게 살았어도 이 정도로 놀려 두는 건 나도 좀 그렇다.


노트들

  1. arachneng posted this
텀블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