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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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t Number to Decimal: 제작 일기
이번 주 초에 올린 Spelt Number to Decimal, 즉 “a hundred” 같은 걸 “100”으로 바꿔 주는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코드 골프였다고 생각한다. 사람들 반응도 이전 Brainfuck 인터프리터 때보다 더 좋고(음… 설명을 써 놓아서 그런 건가?) 이번에는 내가 직접 레딧에 올렸기 때문에 카르마도 적절히 획득하고(…) 코드에 대한 피드백도 이전보다는 좀 더 활발한 게 괜찮았다. 하나 아까운 점은, 처음 공개 뒤에 십 수 바이트를 줄일 수 있다는 걸 발견해서 후다닥 고쳐야 했다는 것이랄까.
보통 코드 골프 글은 (영어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영어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프로그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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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Kongregate에서 한 게임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댓글에 대놓고 “다 필요 없고 5/5 줘서 월간 베스트 게임으로 올리자”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니… 자세한 건 직접 플레이해 보시라. 참고로 나는 맵 100%, 아이템 100% 클리어에 3시간 정도 걸렸으니까 다른 사람은 조금 덜 걸릴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좀 특이한(주인공이 달팽이라서 천장에도 붙어 다닐 수 있다는 정도?) 플랫포머인데, 이 게임의 진짜 특징은 쓸데 없이 많은 NPC에 있다. 리플레이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비밀 장소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맵에서 구멍이 뚫려 있으면 대부분 그 자리에 뭔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 NPC가 그 힌트를 아주 오묘하게, 하지만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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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t Number to Decimal (Updated)
This post is last updated in 2011-07-11 13:20 UTC.
I certainly like a code obfuscation and golfing: the recent example includes this and this. The today’s project is more like the former, where very short code takes much time to explain. Without further ado, here it is: (Gist)
This little program reads a spelt number from the standard input and writes the corresponding numbe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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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GNOME/X/GNU/Linux를 쓴다.
흔히 “리눅스”라고 부르는 운영체제는 사실은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리눅스 커널”이라고 부르는 운영체제의 핵심적인(하지만 보통은 잘 안 보이는) 부분, 리눅스가 자유 소프트웨어가 된 동기를 제공해 주고 지금까지도 명령줄 인터페이스의 상당수를 담당하고 있는 GNU 프로젝트, 윈도 시스템을 제공하는 X,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통합된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 GNOME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다. 이 네 가지 커다란 프로젝트는 윈도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한 회사 안에서 만들었으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에서는 서로 필요에 따라 최소한의 관계만을 주고 받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