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9일
유행에 좀 뒤쳐진 감이 있지만 메아리에 서서히 HTML5를 적용하고 있다. 일단 저널에서 article, footer, hgroup 따위를 쓰게 바꾸고 메타데이터 정비하고… 하는 정도인데, 좀 제대로 들여다 봐야 겠다.
원래 HTML5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망할 즈음에 적용을 하려고 미루고 있었지만 이번에 레딧에 영문 글도 올리고 하다 보니까 자바스크립트로 런타임에 메시지 번역을 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런데 그렇다고 다국어 메시지를 HTML 컴파일러 단에도 넣고 자바스크립트에도 중복으로 넣는 건 뭐해 보여서 생각하다가 HTML5의 data-* 속성이 생각나서(…) HTML5 적용을 날치기로 결정했다. 기본적으로 정적 HTML 파일로만 구성되는 메아리 메인의 특성상 전체적으로 적용하려면 먼저 저널 등에서 잘 도는지 확인하고 컴파일을 한 번에 해야 해서1 메인 사이트까지 전파되는 데는 좀 시간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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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문서 수가 벌써 300개다. 옛 블로그 글의 힘이 크리라… ↩

